피부노화 방지·피부재생에 혁신 제시

    [한국일보] 2021년 09월 10일 기사                                                     

리블로셀(대표 선정윤)은 국내서 유일하게 EGF(상피세포성장인자) 단일물질로 주름 개선 기능성을 허가받은 기업으로 

체내 동일구조의 EGF를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상온 액상화에 성공함으로써 피부 노화 방지와 피부 재생의 혁신적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EGF 4ppm을 담은 블로썸 마스크 프레스티지는 피부 재생을 위한 솔루션으로, 

단 1회 마스크팩 사용만으로도 확실한 피부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무방부제, 무균 제품이자 중성의 바이오 스킨케어 제품이다.

리블로셀의 EGF는 나노분자 구조로, EGF의 피부 흡수율을 높이고 피부 자극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또한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의 블로썸 마스크는 30분 이상 피부에 부착해도 일체의 자극이 없다. 

특히, 7가지 성분 모두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유해 화학물질을 일체 함유하고 있지 않으며, 

진화형 EGF가 세포 성장을 활성화시켜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준다.

리블로셀은 브랜드를 론칭한 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이미 중국과 미국 시장에 진출해 호평을 받고 있다.

피부노화 방지·피부재생에 혁신 제시 (hankookilbo.com)